라공파파와 동네맛집, 오래살집 찾기

한주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네요

그리고 다시는 오지 않을

21년도 1월의 마지막 목요일

28일 이랍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참 힘든 요즘을 살고 계시잖아요

힘들었던 이상으로 분명

좋은 날들이 찾아 올꺼라 믿습니다.

그때까지 같이 노력하고 견디면

될꺼 같아요.. 항상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릴께요..

아자 아자 화이팅 입니다.

다 잘 될꺼에요~~

오늘 소개해 드릴

양주시 고읍동 가미포차

항상 맛있는 "맛집"

여러분에게도 소개해 드릴려구요~~

양주시 고읍동 77번지

031.821.5110

배달도 가능 하답니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방문이라

이렇게 인사를 하고 들어 갔네요

코로나19전에는 사람들도

꽉 차 있었는데..

조금 아쉽기도 하고..

하지만 항상 웃으면서 맞이해

주시니 더욱더 반가운 가미포차 사장님..ㅎㅎ

방역에도 신경쓰고

홀의 냉장고도 바뀌도

정말 많이 고생 하신거 같더라구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5인이상이면 안되고

9시전에 먹고 나가야 하는

방침 때문으로 많이 힘들다고

하시지만 배달을 개시 하셨다고

하니 얼마나 반가웠는지..ㅎㅎ

포차의 정석 많은 메뉴들~~

그런데 다 맛있으면

반칙아닌가요??

저는 여기는 있는 메뉴를

다 한번씩은 먹었답니다.

역시 사모님이 음식을

잘 하시더라구요~~

주변 고읍동, 광사동, 옥정동등등

많은 분들이 찾는 가미포차

보기만 해도

너무나 맛깔 스럽죠..ㅎㅎ

흐미 땡기는거~~

스토리 작성하는네네

군침이 돌아서 미치것네요..ㅜㅡ

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는지

잘 아시겠죠.. 이맛에 한번빠지면

헤어나오질 못한답니다.

코로나19가 종식이 되야

예전처럼 가족들과

친구들과 모음도 하고

맛나게 먹고 웃고 떠들수도 있을텐데..

곧 그 날이 올꺼라 생각이 듭니다.

배달도 시작하셨다고 하니

맛난 음식들 이제 집에서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거겠죠.ㅎㅎ

메뉴판 잘 보시고

아래 주소와 전화번호로

방문포장, 배달도 가능하니

참고하시면 될꺼 같아요..

양주시고읍동 77번지 1층

"가미포차"

031/821/5110

좋은생각 긍정의 힘으로

행복하고 건강한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도 잘 보내고 계시죠

1월 21일 목요일

조금만 있으면 기다리던

점심시간이 다가오네요

코로나19전에는 나가서 먹는 재미라도

있었는데 요즘은 쫌 그렇다 그죠..

예정의 행복했던 일상이

너무나 그리운 요즘입니다.

다시 그때를 위해 지금처럼

같이 노력하고 최선을 다 하셨으면

좋겠네요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요한일서3장 18절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 오늘의말씀 요한일서3장 -

1.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셨는고,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낮지 아니하였으니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함느니라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 그가 우리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ㅈ죄가 없느니라

6. 그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범죄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

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이 의롭고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 하나님게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 났으미라

10.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11. 우리가 서로 살랑할찌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12. 가인 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주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13.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거든

이상히 여기지 말라

14. 우리가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느니라

15.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16.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17. 누가 이 세상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막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할까보냐

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19.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로다

20.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거든 하물며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일까 보냐

21.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설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저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 아멘 -

내 몸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

꼭 기억하시구요

남은 하루도 화이팅 승리하시는

여러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주의 시작을 알리는

너무나 중요한 하루의 시작

1월 18일 월요일이 되었답니다.

시간 참 빨리 가죠..

가는 시간을 잡을수도 없고..

그래도 최선을 다해 살고 계시잖아요

항상 모든일들이 다 하나님의

축복속에서 이루어 지셧으면 좋겠습니다.

내몸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는거 꼭 기억해 주시구요

오늘도 화이팅 승리하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 많은 눈이 내리고 있네요

급 딸랑구에게 사진이와서

이렇게 포스팅 해 봅니다..ㅋㅋ

눈만오면 무조건 나가야 하는

울집 딸라구 그리고 어쩔수없이

같이 나가는 대뽱~~

코로나19로 아이들이 참 불쌍하잖아요

그리도 이렇게 나갈 수 있음에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무엇을 만들었나 봤던이...

미니 눈사람을 대량으로 생산하려고 하더라구요.

ㅋㅋ 귀염댕이~~

사진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쫌 많이 만들었더라구요..ㅎㅎ

와이프는 힘들어 하고..ㅋㅋ

그래도 딸랑구가 좋아하니

그것만으로도 만족해야 겟죠..

이전의 생활들의 감사하지

못했던게 너무나 후회스럽네요..

분명 좋은 날들이 여러분과

저를 찾아 올꺼에요~~

그때는 항상 감사하는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 잘 되실꺼에요~~

가정의 행복과 건강이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맛난 점신 드시고 계신가요?

요즘은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이 많이 있는

식당보다는 사무실에서

시켜 드시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ㅜㅡ

그래도 이 시간이 제일 기다려

지잖아요 든든하게 드시구요

1월 7일 목요일도 승리하시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집순이 딸랑구와

오랜만에 마실 나왔답니다.

눈이 온다고 해서 말이죠..ㅎㅎ

강아지 마냥 눈이 오면 왜케 좋아 하는지

근데 오랜만이어서 그런지 저도

설레는거 있죠..ㅎㅎ

그래도 같이 나와서 동네 한바튀

돌고 들어간다는거에 기분이

너무나 좋았답니다.

간단하게 한바퀴 돌로

들어가는 줄 알았는데

딸랑구는 눈발이 더 많아지니

집에 갈 생각이 없는거 같더라구요..ㅜㅡ

아빠는 이만 갈께 했던이...

아빠는 매일 놀아주지도 않고...라는

말에 그래 오늘으 끝까지 놀아주자 하고

버티고 버티고...

너무 한거 아냐..ㅜㅡ

언제 들어갈껴...ㅎㅎ

밖에 오래 있었던 탓에

따뜻한 코코아가 땡긴다고 하네요

그래서 눈을 맞으면 같이

한잔 했다는거죠..ㅋㅋ

이것도 추억이잖아요

한잔 먹고 갈줄 알았는데...

썰매와 장갑을 가져 오라고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잘 버텼는데

끝까지 있어주마 하고

같이 놀아 주니..

선물로 볼 뽀뽀를 해 주더라구요

이 맛에 딸랑구 키우는거 아닐까요..ㅋㅋ

코로나19로 아이들이

너무나 안타까워 보이네요

밖에서 뛰어 놀아야 할 나이인데..

코로나19가 빨리 종식이 되어

행복한 삶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그때까지

조금만 더 견디고 노력하는거

잊으시면 안된다구요~~

그리고 내 몸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는것도

잘 아시잖아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힘들수록 주위를 둘러

보실 줄 아는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하루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9월 8일 화요일이 찾아 왔답니다.

여러모로 힘든 하루의 연속~~

하지만 분명 좋은 날들로

시간이 가져다 주겠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화이팅 잊지 마시구요

즐기는 하루 행복한 하루

건강한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19로 긴 장마로

그리고 태풍으로 어른들도 힘이

들지만 밖에서 뛰어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니 마음이 아프네요

울~~ 딸랑구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인지 집에만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쌓인다고 항상 힘들어 하는 딸램

펀치로 스트레스를 날려 보겠다고 합니다.ㅎㅎ

귀엽긴한데 왜케 안쓰러운지.....ㅜㅡ

코로나의 빠른종식과 앞으로의

좋은 날들이 얼른 찾아 왔으면 좋겠네요

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잘 되셨으면

좋겠구요 항상 가정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릴께요~

승리하시는 하루 되세요!!

날씨 참 변덕스러운

8월 28일 불금이 찾아 왔답니다.

한주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어요

오늘만 잘 보내면 기다리던 주말이

찾아온다는거 잘 아시잖아요..

남은하루도 화이팅 잊지 마시구죠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즐기는 하루 행복한 하루

승리하시는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만에 일찍 집에 들어왔던이

아빠랑 몸으로 놀아야 한다는 딸랑구~~

고읍동 푸르네공원으로 바로 달려갔답니다.

그런데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방황하는 사이 라공이는 벌써

비와 하나가 된듯~~

뛰고 춤추고 난리가 났다는 거죠..

그렇게 좋은가??ㅋㅋ

나이먹고 그러면 안되지만 에라 모르겠다 하고

같이 뛰어 다니고 놀고...ㅎㅎ

집 앞이라 많은 분들을 만나긴 했어도

딸랑구 라은이를 위해서라면 이정도는

아무것도 아니겠죠.!!

요즘 코로나로 아이들이

친구들도 못만나고 밖에 나가지도

못하잖아요.. 얼른 코로나19가 종식 되었으면

좋겠네요..

내 몸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는거 잘 아시죠

오늘도 화이팅 승리하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한주의 시작

그리고 한달의 시작을

알리는 너무나 중요한 하루의 시작

8월 3일 월요일이 찾아 왔답니다.

주말 잘 보내셨나요?

비가 정말 많이 오고 있죠??

항상 이동중에 조심 하시구요

비피해가 없도록 미리 준비

하셔야 할꺼 같아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도 화이팅 잊지 마시구요

즐기는 하루 즐기는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월2일 주일 저녁

집에 오자마자 비 맞으면서

밖에서 뛰자는 딸랑구~~

오랜만이라는 생각에

바로 콜을 왜쳤답니다~~

막상 비를 맞으니 왜케 기분이 좋은지

동심으로 돌아간거 같은 기분!!

시원하기도 하고...ㅋㅋ

확실한건 저보다
두 여친이 더 좋아라 한다는 겁니다...
이렇게 비를 맞을 일이 없잖아요
가끔이렇게 동심으로 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많이 힘든 요즘이잖아요
지금까지 잘 견디고 최선을 다하셨죠..
분명 좋은 결과로 시간이 가져다 줄꺼에요

항상 감사하는 마음
힘들수록 주위를 둘러 볼줄 아는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입니다.

7월 25일 토요일

한주도 너무나 고생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아무것도 신경쓰지 마시구요

친한 친구, 연인, 가족, 동료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셨으면 좋겠네요

받으 스트레스도 한방에 날려 버리구요~~

사는거 다 똑 같더라구요

좋은 생각 긍정의 힘으로

오늘도 화이팅 잊지 마시구요

즐기는 하루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말을 맞아 할일이 너무 없어

딸랑구와 둘이 초코바나나킥

만들어 보았답니다.

재료는 간단하답니다.

바나나킥 큰거 한봉지

초코잼과 냄비 그리고 접시만

있으면 끝이겠죠..ㅎㅎ

급하게 만드는 거라

이런 저런건 다 생략 했답니다.

초코잼을 약불에

두수저 정도 넣어 녹이면 끝~~
정말 간단하네요...
하도 딸랑구가 만들자고...해서..ㅜㅡ

먹고 싶은 양만큼

녹은 초콜릿에 바르면 이것도 끝~~

정말 간단한 새로운 간식이

탄생을 했답니다.ㅎㅎ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다는거에

100점 주고 싶네요..

다만든 초코바나나킥

맛나게 먹으려면 냉장고에

잠시 보관했다가 먹으면

완전 꿀맛이랍니다.

지금 아니면 이런재미 못느껴 보잖아요

조금만 있으면 엄마 아빠 안찾는다고 하니

벌써부터 슬퍼지려고 합니다.ㅜㅡ

점수따기 좋은 주말이잖아요

가족과 함께 좋은 추억

가슴에 담아오는 시간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