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파파와 동네맛집, 오래살집 찾기 :: 오늘의말씀 시편139편 23~24절

오늘의말씀 시편139편 23~24절

기타/기타 2020. 9. 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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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시간가는게

제일 무서운거 같아요

한달이 빨리 온다는건 나가는 돈도

많다는 거겠죠..ㅜㅡ

그래도 잘 먹고 잘 살고 있는거에

항상 감사하고 있답니다. 힘들었던 이상으로

분명 좋은 날들이 여러분과 저를 기다리고

있을꺼에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하루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월 9일 수요일도 화이팅 건강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시편139편 23~24절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오늘의말씀 시편 139편 -

 

1.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2.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3.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4.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5. 주께서 나의 전후를 두르시며

내게 안수하셨나이다

6. 이 지식이 내게 너무 기이하니 높아서

내가 능히 미치지 못하나이다

7.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8.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9.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10.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하시며 주의 오른손으로 나를 붙드시리이다

11. 내가 혹시 말하기를 흑암이 정녕 나를

덥고 나를 두른 빛은 밤이 되리라 할찌라도

12. 주에게는 흑암이 숨기지 못하며 밤이

낮과 같이 뷔치나니 주에게는 흑암과

빛이 일반이니이다

13. 주께서 내 장부를 지으시며 나의

모태에서 나를 조직하셨나이다

14.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 주의 행사가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

15. 내가 은밀한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깊은 곳에서 기이하게 지음을 받은 때에

나의 형치가 주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였나이다

16. 내 형질이 이루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나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17.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18. 내가 세려고 할찌라도 그 수가 모래

보다 많도소이다 내가 깰 때에도 오히려

주와 함께 있나이다

19. 하나님이여 주께서 정녕히 악인을

죽이시리이다 피 흘리기를 즐기는

자들아 나를 떠날찌어다

20. 저희가 주를 대하여 악하게 말하며

주의 원수들이 헛되이 주의 이름으로

칭하나이다

21. 여호와여 내가 주를 미워하는 자를

미워하지 아니하오며 주를 치러

일어나는 자를 한하지 아니하나이까

22. 내가 저희를 심히 미워하니 저희는

나의 원수니이다

23.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24. 내게 무슨 악한 행위가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아멘 -

 

가정의 행복과 건강한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릴께요

모든 일들이 다 하나님의 축복

속에서 이루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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