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파파와 동네맛집, 오래살집 찾기 :: [오늘의말씀] 시편8편 3~4절

[오늘의말씀] 시편8편 3~4절

기타/기타 2020. 12. 14.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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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잘 보내셨나요?

12월 14일 월요일 되었답니다.

오늘을 잘 보내야 한주가

편안하다는 거 잘 아시죠.

아침부터 너무나 추운 시작이네요..

이럴때 몸관리에 신경쓰셔야 한답니다.

내 몸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거든요

코로나19 감염자가 많이 나와

3단계로 격상이 될꺼 같아요

내가 잘 못한게 아니잖아요

너무 자책마시구요 분명 다

좋아 질꺼랍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승리하시는 하루 하루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시편8편 3~4절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 오늘의말씀 시편8편 -

 

1. 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 위에 두셨나이다

2.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 하심이니이다

3. 주의 손가락으로 만드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풀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보오니

4.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고

인자가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시나이까

5. 저를 천사보다 조금 못하게 하시고

영화와 존귀로 관을 씌우셨나이다

6. 주의 손으로 만드신 것을 다스리게

하시고 만물을 그 발 아래 두셨으니

7. 곧 모든 우양과 들짐승이며

8. 공중의 새와 바다의 어족과

해로 다니는 것이니이다

9. 여호오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 아멘 -

 

다 잘 될꺼에요

지금까지 견디고 노력하셨잖아요

조금만 더 참고 화이팅 하시는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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