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파파와 동네맛집, 오래살집 찾기

1월 4일 화요일

시간이 정말 빨리가는거

같아요 그죠??ㅎㅎ

#2022년 시작된지 벌써

4일째 되고 있답니다. 

계획하셨던 생각데로 잘 진행

하고 계시죠?? 초심을 잃으시면

안된답니다. 항상 화이팅 잊지

마시구요 힘들었던 과거는 다

잊어 버리구요 현재 이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여러분과

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라공 의 마지막 11살

#외할머니 가 선물해준

#수제케잌 ^^*

2021년 12월 31일 저녁

외할머니의 전화~~

#라공(라은공주) 

집에 케잌가지러 오렴

정확히 저녁 9시에 20분에

가지고 왔답니다.

정말 깔끔하고 심플하게

되어 있는 케잌을보니

먹기가 너무나 아깝더라구요

#라은 이의 생일은 아닌에

마지막 11살을 기념하라고

어머니께서 생각해 주셨네요..ㅎㅎ

생화로 되어 있구요

케잌또한 너무나 이쁘게~~

그리고 먹어보지 못한 맛!!

정말 맛있었답니다.

이거는 치즈크림

그리고 빵안은 브라우니

느낌이더라구요..

이건 여자분들이

정말 좋아 할듯...ㅎㅎ

전 조금 느끼해서 거의

못 먹었답니다.

기념이나 행사나 아님

소중한 분에게 선물하기

너무나 좋은 아이템의 하나인거

같아요.. 보통 빵집에서

먹는 케잌의 맛이 아닌

너무나 고급스러움이 가득~~

어머니가 사셔서 얼마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비쌀뜻 하네요..ㅎㅎ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임인년 한해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는 모든일들이 다 

잘 되는 하루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2022.01.01 - [기타/기타] - 2022년 임인년 1월 1일 [오늘의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