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공파파와 동네맛집, 오래살집 찾기

한주도 고생하셨어요~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말..

어떤 분들에게는

긴~ 휴가...ㅎㅎ

최선을 다하며 한주를

사셨잖아요 오늘만큼은

쉼이 있는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사는거 다 생각의 차이

#좋은생각 #긍정의힘 으로

#5월31일토요일 도

재미나고 행복하게~~

자주 찾는 당골집~

여기는 정말 다양한

음식이 가득... 당연히

다 맛있음.....

그래서 자신있게 소개해

드리고 싶은 #우리동네맛집

#내돈내산 으로 먹고 말이죠~~ㅎ

#경기도양주시

#광사동 652-1번지

#짝태앤연어

#눈맞은짝태앤연어

오늘도 어김없이..

친한 형님과 함께

찾은 #광사동포차

#양주포차 #경기도포차

소개해 드릴려구요~~

오늘은 왠지.. 손님들이

많은거 같아서 미리

예약을 하고 찾았답니다.

그리고 저희가 먹는

#닭볶음탕 은

주문하면 시간이 조금 걸리거든요..ㅎㅎ

여기를 찾을때면

맛난 음식이 기다리고

있다는 생각에.. 기분이 좋다는~~

와~ 역시나 손님들도

가득하네요..ㅜㅡㅎㅎ

그래도 미리 예약을 하고 와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저번주에는 울집 두여친과

오고 오늘은 친한 형님과 오고..

한달에 3-4번 정도 찾는곳이니..

정말 맛있는곳 아닐까요?ㅎㅎ

저희는 #닭볶음탕 을

시켰고... 그리고

추가로 #연어사시미 도

하나 주문을 했답니다.

여기 연어 얼마나 맛있는지..

그리과 완전 술도둑...ㅋㅋ

#블로그맛집 쓰고

있는데.. 또 또 먹고 싶은 맛..

아~ 오늘 저녁에 울대빵과

함께 또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닭볶음탕~~

여기 정말 진심

얼마나 맛있는지~~

여기만 오면 1순위가 닭볶음탕..ㅋㅋ

남녀노서 아이 어른 할꺼

없이 골라서 먹으면

되는 메뉴들이 있어

얼마나 좋은지...

전 여기 메뉴 거의 다

먹어 봤는데.. 완전 최고의 맛..

사장님이 정말 음식을

잘 하신다는건....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답니다.

먹느라 사진도 잘 못찍고..ㅜㅡ

하지만 여러분들에게

진심 소개해 드리고

싶은 동네 맛집이랍니다.

가까이 계신다면

오셔서 꼬~옥 드셔 보시길..

강력 추천드릴께요..ㅎㅎ

주말이랍니다~

가족 연인 동료

친구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셨으면

좋겠네요..

내몸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

꼭 꼭 기억하시구요~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2025.05.26 - [라공파파/맛집] - 짬뽕이 답이다!! 경기도양주 짬뽕지존

디모데전서4장 8절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오늘의말씀

#성경말씀

#생명의말씀

#디모데전서4장

 
1.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
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케 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좇으리라 하셨으니
2. 자기 양심이 화인 맞아서
외식함으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
3. 혼인을 금하고 식물을
폐하라 할터이나 식물은
하나님이 지으신 바니
믿는 자들과 진리를 아는
자들이 감사함으로 받을 것이니라
4. 하나님의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6.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선한 일군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좇은 선한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7.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오직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
8. 육체의 연습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9. 미쁘다 이 말이여 모든
사람들이 받을만하도다
10. 이를 위하여 우리가 수고하고
진력하는 것은 우리 소망을
살아 계신 하나님께 둠이니
곧 모든 사람 특히 믿는
자들의 구주시라
11. 네가 이것들을 명하고
가르치라
12. 누구든지 네 연소함을
업신여기지 못하게 하고
오직 말과 행실과 사랑과
믿음과 정절에 대하여 믿는
자에게 본이 있어
13.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착념하라
14. 네 속에 있는 은사 곧 장로의
회에서 안수 받을 때에 예언으로
말미암아 받은 것을 조심없이 말며
15.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여
너의 진보를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
16.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아멘!!
 
#25년 5월의 마지막
수요일이 찾아 왔답니다.
하루 하루 의미를 두고
사는건 정말 좋은거 같아요
힘들고 어려운 요즘이기는
하지만 다 이겨내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를 보내고 계시잖아요
분명 좋은 날들로 하나님께서
가져다 주실꺼라 믿습니다.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는 하루를 만들어 보아요~
 

2025.05.24 - [기타/기타] - 마태복음25장34절 5월24일토요일 성경말씀

주말에는 어떤 일들로
재미나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하루 하루 잘자고
잘먹고 아프지 않은거에
감사함으로 살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사는거 다
생각의 차이더라구요
힘든 요즘이기는 하지만
우리 지금까지 잘 견디고
최선을 다하고 있잖아요
분명 좋은 날들로 시간이
가져다 줄꺼라 믿습니다.
#5월26일월요일 도
아자아자 화이팅 힘내자구요!!
 
한달전 다녀온 #짬뽕맛집
그 맛이 생각나서
다시 찾아갔답니다.
당근 #내돈내산 으로 말이죠
 
#경기도양주시
#고암동 343-7번지
#짬뽕지존
#짬뽕지존양주덕계점
 

 
#경기도짬뽕
#양주짬뽕
오랜만에 다시 찾은
잊을 수 없는 맛의 #짬뽕
오늘도 맛나게 먹고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짬뽕을
얼마나 사랑하는지~~ㅎ
그래서 저와 입맛이 맞은
아버지를 모시고
다시 찾은 #짬뽕집
#블로그맛집 쓰고 있는데도
또 또 생각이 나는 맛
 

 
여기 요즘 손님들이
너무나 많이 있네요..ㅜㅡ
그래서 사진을 하나도 못 찍음..
저번에 찍은 사진으로
올리는 점 양해 부탁드릴께요
하지만 꼭 소개해 드리고
싶어 이렇게 포스팅
쓰고 있답니다.
요즘 먹어본 짬뽕중에
완전 탑이거든요..ㅋㅋ
 

 
여기는 다른거 필요없이
그냥 짬뽕 주세요 하면 됨..ㅎㅎ
저번에 왔을때
가격보고 왜케 비싸지
했는데 일단 밥도 무료~ㅎ
그리고 한번 먹어보면
이정도 가격은 인정...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비주얼이 얼마나 좋은지~
그리고 양도 얼마나 푸짐한지~~
아~ 또 침이 고입니다...
여긴 일주일에 한번정도
꼭 오고 싶은 맛!! 이라고
해야 하는 걸까요..ㅋㅋ
 

 
역쉬~ 아버지가 좋아라
할 줄 아셨어요..ㅎㅎ
찐한 국물의 맛..
그리고 면도 맛있고...
또 다시 와서 먹고 싶은
짬뽕.... 너무나 좋다 좋아..
우리 집 근처에 있었으면 좋으련만...
하지만 이정도 맛이라면
충분히 찾아가고 싶은
짬뽕이었답니다..
 

 
5월의 마지막 주입니다.
계획하셨던 일들이
있다면 다 이룰 수 있는
한주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지금 정말 잘하고 있답니다.
오늘은 잘하고 있는 나에게
칭찬해 줄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2025.05.23 - [라공파파/맛집] - 서울뚝배기 남양주맛집 금곡동 오징어덮밥

마태복음25장 34절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오늘의말씀

#성경말씀

#생명의말씀

#마태복음25장

 
1. 그 때에 천구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2. 그 중에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지라
3.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4.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5.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쌔
6.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실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7.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쌔
8.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9.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10.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이 오므로 예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11.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12. 대답하여 가라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13.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사를 알지 못하느니라
14.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제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15. 각각 그 재능대로 하나에게는
금 다섯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두 달란트를, 하나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고 떠났더니
16. 다섯 달란트 받은 자는 바로
가서 그것으로 장사하여
또 다섯 달란트를 남기고
17. 두 달란트 받은 자도 그같이
하여 또 두 달란트를 남겼으되
18. 한 달란트 받은 자는 가서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19. 오랜 후에 그 종들의
주인이 돌아와 저희와 회계할쌔
20. 다섯 달란트 받았던 자는
다섯 달란트를 더 가지고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다섯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다섯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찌어다 하고
22. 두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내게 두 달란트를
주셨는데 보소서 내가 또
두 달란트를 남겼나이다
23. 그 주인이 이르되 잘 
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찌어다 하고

24. 한 달란트 받았던 자도 와서
가로되 주여 당시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25.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서서 당신의 것을 받으셨나이다
26. 그 중인이 대답하여 가로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27. 그러먼 네가 마땅히 내 돈을
취리하는 자들에게나 두었다가
나로 돌아 와서 내 본전과
변리를 받게 할 것이니라 하고
28.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가진
자에게 주어라
29.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복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30.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의 앉으리니
32.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염소를 분별하는것
같이 하여
33. 양은 그 오른편에, 염소는
왼편에 두리라
34. 그 때에 임금이 그 오른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내
아퍼지께 복 받을 자들이여
나아와 창세로부터 너희를
위하여 예비된 나라를 상속하라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을 보고 공궤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영한
불에 들어가라
42.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지 아니하였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지 아니하였고
43.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지 아니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 입히지 아니하였고
병들었을 때에 옥에 갇혔을
때에 돌아보지 아니하였느니라
하시니
44. 저희도 대답하여 하여 가로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의 주리신
것이나 목마르신 것이나
나그네 되신 것이나
벗으신 것이나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공양치 아니하더이까
45. 이에 임금이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 하지
아니한 것이 곧 내게 하지
아니한 것이니라 하시리니
46. 저희는 영법에, 의인들은
영생에 들어가리라 하시니라
 
아멘!!
 
#5월24일토요일
한주도 너무나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항상 말씀드리지만
친구 연인 가족 동료분들과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고 좋은 추억
가슴에 담을 수 있는
시간이 되셨으면 좋겠구요
힘들고 어려운 요즘이지만
우리 지금까지 잘 하고
있잖아요~~ 최선을 다한
여러분 분명 좋은 날들로
하나님께서 가져다 주실꺼라
믿습니다....요~~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2025.05.21 - [기타/기타] - 마가복음12장10절 5월21일수요일 성경말씀

#5월23일금요일
벌써 #불금 불금
한주도 잘 지내고 계신거죠?
차~암 힘들다 힘들어...ㅜㅡ
하지만 이 또한 지나가리라
생각하면서 살고 있답니다.
이런 저런 고민 걱정이
많은 요즘이지만...
분명 다 지나가고
이겨낼꺼라 믿습니다.
오늘도 #좋은생각
#긍정의힘 으로 재미나고
행복한 하룰르 만들어 보자구요~
 
#남양주맛집
#금곡동맛집
#오징어덮밥맛집
#내돈내산 으로
먹고 소개해 드립니다.
 
#경기도남양주시
#금곡동 404-41번지
#서울뚝배기
#남양주서울뚝배기
 

 
우연히 점심을 먹기위해
찾은 #남양주오징어덮밥
맛나게 먹고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려구요~ㅎ
 

 
오늘도 어김없이
늦은 점심...ㅜㅡ
왜들 점심 시간을 넘어
회의를 길게 하는지..ㅜㅡ
그리고 다들 각기 다
흩어지고..에휴~
그래서 저는 맛나 점심을
혼자먹기 위해 이리 저리
찾아 보던중...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분위기라
바로 찾아 갔다는 거죠..ㅎ
 

 
2시가 넘어 가서
그런지 조금은 편안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여기는 4인좌석 6테이블
2인좌석 2테이블
저는 혼자 갔으니
2인좌석에.ㅋㅋ
그리 넓지 않은 곳인데
많은 분들의 찬사가 있는
곳이더라구요....
괜히 더 기대가 되고....ㅋㅋ
일단 #오징어볶음 1인 주문~
 

 
주문을 하고 나면
이렇게 맛깔난 반찬들이
하나 둘씩 자리를 잡고~ㅎ
얼마나 깔끔하게 나오는지
보기만 해도 흐믓했답니다!!
저는 2시 이후에 먹는 점심이라
더욱더 맛있게 먹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약간은 뭐가
조금 부실하다는
생각이~~ㅎ
비주얼은 좋을꺼 같았는데...
하지만 많은 분들이
맛있다고 하니
얼른 빨리 냉큼
먹어봐야 겠어요~~
 

 
왜 많은 분들이
여기 맛있다고 했는지
알겠더라구요~~
밑반찬은 너무나 깔끔
그리고 메인 음식인
오징어덮밥은 진정~
많은 분들에게 소개해 그리고
싶은 맛이었답니다.
#블로그맛집 쓰고 있는데
또 또 침이 고이는거 있죠~ㅎ
오늘도 너무나 잘 먹고 갑니다.
 

 
불금의 점심은
맛이 없을 수 없잖아요..ㅋㅋ
좋은 기운 그대로
하루도 화이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내몸이 건강해야
가족이 건강하다!!
우리 잘 살아 보자구요~~
 

2025.05.19 - [라공파파/맛집] - 우리동네맛집 눈맞은짝태앤연어포차[연어샐러드, 국물떡볶이]

마가복음12장 10절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오늘의말씀

#성경말씀

#생명의말씀

#오늘의성경말씀

#마가복음12장

 
1. 예수께서 비유로 저희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고 산울로 두르고 즙 짜는
구유 자리를 파고 망대를
짓고 농부들에게 새로 주고
타국에 갔더니
2. 때가 이르매 농부들에게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받으려고
한 종을 보내니
3. 저희가 종을 잡아 심히
대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4. 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의 머리에 상처를 내고
능욕하였거늘
5. 또 다른 종을 보내니 저희가
그를 죽이고 또 그외 많은 종들도
혹은 때리고 혹은 주인지라
6. 오히려 한 사람이 있으니
곧 그의 사랑하는 아들이라
최후로 이를 보내며 가로되
내 아들은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7. 저 농보들이 서로 말하되 이는
상속자니 자 죽이자 그러면
그 유업이 우리 것이
되리라 하고
8. 이에 잡아 죽여 포도원
밖에 내어던졌느니라
9.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
느뇨 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
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
들에게 주리라
10. 너희가 성경에 건축자들의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11. 이것은 주로 말미암아 된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하도다
함을 읽어 보지도 못하였느냐
하시니라
12. 저희가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줄
알고 잡고자 하되 무리를
두려워하고 예수를
버려두고 거니라
13. 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 버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
사람을 보내매
14. 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오직 참으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이니이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가하니이까 불가하니이까
15. 우리가 바치리이까 말리이까
한대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16.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17.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18. 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
19. 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 사람의 형이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
그 동생이 그 아내를 취하여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찌니라 하였나이다
20.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21. 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
후사가 없이 죽고 세째도
그렇게 하여
22. 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

23. 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을 당하여
저희가 살아날 때에 그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25.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26.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찐대 너희가 모세의 책
중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
27.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
28. 서기관 중 한 사람이 저희의
변론하는 것을 듣고 예수께서
대답 잘하신 줄을 알고
나아와 묻되 모든 계명
중에 첫째가 무엇이니이까
29.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첫재는
이것이니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곧 우리 하나님은 유일한 주시라
3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31.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32. 서시관이 가로되 선생님이여
옳소이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외에 다른이가 없다 하신
말씀이 참이니이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또 이웃을 제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 전체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
제물보다 나으니이다
34. 예수께서 그 지혜 있게 대답
함을 보시고 이르시되 네가
하나님의 나라에 멀지 않도다
하시니 그 후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실쌔
대답하여 가라사대 어찌하여
서기관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 하느뇨
36. 다윗의 성령에 감동하여
친히 말하되 주께서 내 주께
이르시되 내가 네 원수를 네 발
아래 둘 대까지 내 우편에 앉았으라
하셨도다 하였느니라
37. 다윗이 그리스도를 주라
하였은즉 어찌 그의 자손이 되겠느냐
하시더라 백성이 즐겁게 듣더라
38. 예수께서 가르치실 때에
가라사대 긴 옷을 입고 다니는
것과 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39. 회당의 상자와 잔치의
상석을 원하는 서기관들을 삼가라
40. 저희는 과부의 가산을 삼키며
외식으로 길게 기도하는 자니
그 받는 편결이 더욱
중하리라 하시니라
41. 예수께서 연보 궤를 대하여
앉으사 무리의 연보 궤에 돈 넣는
것을 보실쌔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연보궤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저희는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셨더라
 
아멘!!
 
#행복한하루
#건강한하루
#5월21일수요일
한주의 반이 지나고 있구요~~
시간이 이렇게나 빠르답니다.
계획하셨던 일들이
있다면 꼭 다 이룰 수 있는
5월의 마무리가 되었으면
좋겠구요~~ 힘든 요즘이기는
하지만 이 또한 이겨내 보자구요
우리 잘 할 수 있답니다..
#좋은생각
#긍정의힘 으로
오늘도 아자아자 화이팅
승리하시는 하루를
만들어 보자구요!!
 

2025.05.13 - [기타/기타] - 에베소서2장10절 5월13일화요일 오늘의성경말씀

행복이 가득한 하루~
#한주의시작 이
되었답니다.
주말은 잘 보내신거죠?ㅎ
힘들다 힘들다 하면
더 힘들어 진다는거
잘 아시잖아요 우리 지금처럼
최선을 다하고 잘 견디면
분명 좋은 날들로
시간이 가져다 줄꺼라
믿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월19일월요일 도
아자아자 화이팅!!
 
#경기도포차
#양주시포차
#광사동포차
항상 찾는 #아지트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릴려구요..ㅎㅎ
당근 #내돈내산
 
#경기도양주시
#광사동 652-1번지
#짝태앤연어
#눈맞은짝태앤연어
 

 
주말을 맞아~~
오랜만에 울집
두여친과 함께 찾은
#우리동네맛집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립니다.
여기는 남녀노소 아이
어른 다 좋아라 할 메뉴~ㅎㅎ
바로 만나 보자구요!!
 

 
저희가 도착한 시간은
6시도 안되었는데~~
벌써 홀의 손니들로 가득...ㅜㅡ
하지만 딱 한자리가
남아서 바로 앉았다는 거죠..ㅎㅎ
손님들은 가득한데~~
사장님 혼자 분주하게
이러저리 다니시고...
음식 만드시고....
여쭤봤던이 알바하시는
분이 오는 중이라고...ㅎㅎ
하지만 손이 너무나 빠르셔서
혼자하셔도 충분하겠더라구요..ㅋㅋ
 

 
원래는 #닭도리탕 과
#연어샐러드 를
먹기로 했는데..
딸랑이 #라공 님께서
여기 #국물떡볶이
너무나 먹고 싶다고 해서
일단 국물떡볶이
그리고 #연어샐러드 로 주문~~
모자르면 더 시켜서
먹기로 했다는 거죠..ㅎㅎ
 

 
와~ 양도 많고....
냄시도 좋고...
비주얼 역시 최고...
여기에서 먹는 모든 메뉴는
정말 환상인거 같아요
사장님이 손맛이
얼마나 좋은지~~
알콜음료가 땡길때~
항상 생각나는 #양주맛집
#광사동맛집 이랍니다.
 

 
연어샐러드....
#울대빵 님께서
혼자 다 드실 정도로
정말 맛있었구요..
딸라이님은 국물 떡볶이에는
날치주먹밥과 우동사리를
같이 먹어야 한다며~~ㅎㅎ
그래서 이또한 주문해서 먹었죠...
그래서 어떻게 되었냐구요??
 

 
조금 지저분 하게
먹기는 했지만
모든 메뉴를 다 클리어
하고 왔답니다...ㅎㅎ
아~ 또 가서 다른 메뉴들로
한상 먹고 싶다는 생각!!
조만가 다시와서
먹어야 할꺼 같아요..
넘 넘 맛있거든요..ㅋㅋ
오늘도 맛나게 먹고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렸답니다.
 

 
벌써 5월도 중순이
지났답니다...ㅜㅡ
계획하셨던 일들이 있다면
꼭 다 이룰 수 있는
5월 되셨으면 좋겠구요~~
 
오늘도 좋은생각
긍정의 힘으로~~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2025.05.17 - [라공파파/맛집] - [송추해물짬뽕 한쉐프] 비올땐 삼선짬뽕이죠!!

한주도 정말 너무
진심으로 고생하셨어요
한주가 금방 갑니다..
이왕 가는시간 재미나고
행복한 하루 하루가 되셨으면
좋겠네요~~ㅎㅎ
오늘은 주말~ 이런 저런 고민
걱정이 없는 하루를 보내셨으면
좋겠구요~ 쉼이 있는 하루
좋은 추억을 담을 수 있는
#5월17일토요일 을
만들어 보자구요!!
아자아자 화이팅~~
 
#짬뽕맛집
#경기도짬뽕
#양주짬뽕
#송추짬뽕
오늘도 #내돈내산 으로
맛나게 먹고 소개해 드립니다.
 
#경기도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129-4
#송추 #해물짬뽕
#한쉐프
#송추해물짬뽕
 

 
비가 엄청 오는 금요일~
비가 오는 날이면
국물이 있는 음식이
너무나 땡기잖아요~
오늘은 제가 빠득빠득 우겨서
얼큰하고 칼칼한 #짬뽕 을
먹으러 다녀왔답니다.
그래서 소개해 드릴려구요~
 

 
드뎌 드뎌 방문~!
여기는 #장흥 송추에 있는
#맛집 이거든요
지날때마다 꼭 가서
먹어봐야지 했는데
이제서야 먹었답니다..ㅎㅎ
일때문에 지나다가
급 생각이 나서 바로 주차를
하고 들어갔다는 거죠~~
 

 
늦은 점심시간에
방문 했는데도~~
손님들로 가득한 홀~~
어디를 앉을까 고민 하고
있는데~~ 바로 일어서는
일행이 있어 거기로
바로 착석했다는 거죠~
입구부터 풍기는 중식의 냄새~
짜장 짬뽕 탕슐까지..
역시 중식은 사랑이죠!!
 

 
저희는 자리에 앉자마자
#해물삼선짬뽕 으로
4개 주문~~
그리고 하나는 정말
매운 짬뽕으로 달라고~ㅎ
싸나이는 매운걸
먹어야 하는거 아닙니까~?ㅋㅋ
주문후 바로 셀프바로 가서
단무지를 왕창 가지고 왔답니다.
제가 막내거든요..ㅜㅡ
 

 
와~ 비주얼 미쳤다~~
그런데 사진은 왜케
작게 나오는 거니..ㅜㅡㅎㅎ
그래도 양과 향이 너무나
좋아서 지금도 침이
고이다 있답니다..
제가 정말 사랑하는 짬뽕
얼른 먹어봐야 겠어요~
 

 
각종 해물로 가득~ㅎ
그리고 국물은 왜케 시원
칼칼 한지.....
하지만 너무나 욕심을
부렸는지... 매워도 넘 매움..ㅜㅡ
그래도 클리어 함!!
나중에 다시 가면
매운거 말고 기본으로
먹어야 할꺼 같아요..
눈물 콧물 다 나왔거든요..ㅜㅡㅎ
그래도 맛나게 잘 먹었답니다
 

 
주말이면 항상 맛난
음식이 땡기잖아요~ㅎ
오늘도 좋은 분들과
맛난 음식드시구요~~
꼭 소개해 주십시요!!
 
#좋은생각
#긍정의힘 으로
좋은 하루 보내세요!!
 

2025.05.15 - [라공파파/맛집] - 순대국은 진리~ 장암동 무봉리순대국카페아를